안녕하세요!
연초부터 함께하던 소망이네가 카이셔스라우턴으로 돌아갑니다. 한편으로는 잘 되었다 싶으면서도 그간 정이 많이 들었는데 헤어지게 되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추석이 있는 주간인데 자리를 비우는 교우들이 많이 있어 다소 썰렁한 느낌은 있겠으나 남아 있는 교우들끼리 즐겁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막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막11: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막11: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막11: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막11: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하려느냐 하매
막11: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막11: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막11: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막1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막11: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막11: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
예수님과 제자들의 발걸음이 목적지 예루살렘에 다다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