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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t in the House of Simon the Pharisee by Rubens, c. 1618. |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에는 춥기는 하지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봄이 오는 느낌이 확연합니다. 곧 꽃가루가 날리겠지만 고생을 하겠으나 봄이 오는 것을 어쨌든 반가운 일입니다. 오는 주일 예배 후에 제직회로 모여 행사일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막14: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막14:2 가로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막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막14: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막14: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막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막14: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막14: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막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막14: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막14:11 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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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헌신을 본받아 내게 있는 소중한 것을 주님께 드리자로 말씀을 이해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그와 같이 이해할 수는 있겠으나 적절한 해석은 아닌 듯합니다.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