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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ricktestament.com/exodus/manna_from_heaven/ex16_02-03.jpg |
안녕하세요!
트리어 지역 한인사회와 교회를 소개할 일이 있었는데 이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함부르크 열린문 교회에서 힘을 보태주신다는 연락을 전해 왔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된 교회 간에 연대 감사하고 그 모든 손길을 위해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궂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추모: 김복동 (金福童, 1926년 4월 19일 ~ 2019년 1월 28일)
:::: 말씀묵상 ::::
출16: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출16: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출16: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출16: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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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한 지 한 달 보름쯤 되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가지고 나온 음식을 모두 소진하고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억지 노역에서 벗어나 자기 땅과 재산을 갖게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들이 기대했던 구원과 다른 모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먹고 마시는 문제를 해결해 주겠으나 그 후에 과연 율법을 잘 따르는지 보겠다 하십니다. 만나 사건의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