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

묵상 / 창세기 15장 1-7절 (2019년 9월 1일 창조절 첫째주일)

프랑크푸르트 Nordwestzentrum Trip Inn 호텔 안에서


안녕하세요!
지난 월요일 강도사 고시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시험을 보면서 다시 한번 기초를 점검하고 돌아볼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여러 고시 담당 목사님 총회 임원 목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격려도 얻고 돌아왔습니다.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15: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창15: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창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공의로 여기시고 

창15: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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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은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은 상주는 자로 큰 상을 주시겠다 그에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은 자신 앞에 놓인 고민이 실재하며 다른 대안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다시 한번 약속하시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을 셀 수 있나 보아라 하십니다. 이 장면에 대한 사도 바울의 해석이 있지만, 이를 아브람이 알리 없을테고 다만 하나님이 창조주 되신다는 사실만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회복했고 하나님은 그것을 공의 여기십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된 것은 그가 불변의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회복 시켜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우리의 믿음도 회복시키시고 완성하시길 소망합니다.


2019/08/19

묵상 / 창세기 14장 17-24절 (2019년 8월 25일 성령강림후 열째주일)





안녕하세요!
오는 토요일(2019년 8월 24일) 대한민국 춘천에서 유소라, 박동진 교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주님 안에 복된 가정이 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일 예배후 저는 다음날 있을 강도사 고시를 위해 하루 일찍 프랑크푸르트로 내려갑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창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창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14: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창14: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창14: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창14:24 오직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가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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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만 올라갑니다.


영상: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관련 다큐멘터리를 하나 보았는데 볼만 합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아브라함 역시 디아스포라이고, 우리도 디아스포라의 삶을 살고 있지만, 지금은 나라가 잘 사는 덕택에 외국에서도 잘살고 있습니다.




2019/08/13

묵상 / 창세기 13장 14-18절 (2019년 8월 18일 성령강림후 열째주일)




안녕하세요!
이번 주간에 한국 방문을 마치고 속속히 독일로 돌아오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오는 길 평안하도록 많을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창13: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13: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창13: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창13: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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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를 찾아 애굽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오히려 더 큰 위기에 떨어졌고 하나님만이 구원자 됨을 아브라함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예상치 않은 물질의 풍요를 누리게 되었으나 늘어난 재산 때문에 낯선 땅에서 피붙이와 나누어지게 됩니다. 사막에 홀로 선 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 시키십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인 까닭은 그에게 본받을 만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생에 개입하시는 방법을 그의 인생을 통해 우리에게 확인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3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9/08/05

묵상 / 창세기 12장 1-9절 (2019년 8월 11일 성령강림후 아홉째주일)

http://www.bricktestament.com/genesis/god_chooses_abram/08_gn12_04.jpg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철 막바지입니다. 오는 주까지는 자리가 많이 비겠으나 다음 주에는 다시 활기를 찾으리라 기대합니다. 한국 방문 중인 교우들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이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12: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창12: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창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창12: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12:9 점점 남방(Negev)으로 옮겨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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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유는 노아 이야기를 살펴본 것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살피는 이유는 오래전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가운데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2019/08/02

묵상 / 창세기 9장 1-7절 (2019년 8월 4일 성령강림후 여덟째주일)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서늘해 졌고, 팔 월이 되었습니다. 
한두 주간이 지나면 한국에 교우들이 귀독하고 다시 교회가 활기를 띠리라 기대합니다. 
출타 중인 교우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밝은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9: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창9: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창9: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창9: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창9: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창9: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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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가장 많이 팔린 책이기는 하지만 그에 비해 잘 읽히지 않는 책이기도 합니다. 큰마음을 먹고 창세기를 읽어나가면 한 종교의 경전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이야기의 연속입니다. 성경은 교훈을 주기에 앞서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밝히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지난주에 이야기 노아 이야기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