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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ricktestament.com/acts_of_the_apostles/instant_fluency/ac02_14.html |
안녕하세요!
지난 한 주간 제한적이지만 초등학교가 문을 열며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오는 듯합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예배 재개는 독일교회(FeG) 결정을 따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공간에 비해 예배 참여하는 신자의 수가 많다 보니 조금 보수적인 결정을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당장 트리어 한인교회 교우들의 신변과도 관련된 문제이니 독일교회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최선을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모쪼톡 건강 조심하시고, 반가운 얼굴로 조만간 뵙기를 기대합니다.
:::: 말씀묵상::::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거늘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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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절은 교회의 생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마가 다락방에 있던 이들에게 임하고 베드로의 설교가 이어집니다. 이런 맥락에서 성령강림절은 설교의 생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당시 베드로의 선포는 모든 설교의 모범입니다. 이 말은 설교자뿐만 아니라 모든 신자가 베드로의 설교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에 집중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