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익숙한 달력은 양력과 음력뿐이지만 기독교는 교회력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오는 주일은 대강절 첫 주일로 새로운 교회력이 시작됩니다. 이에 맞추어 공동의회도 계획되었습니다. 다가오는 해도 주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잘 계획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38: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창38: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창38: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창38: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창38: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창38: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창38: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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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유다 지파 다웟의 후손으로 오셨습니다. 유다 행적을 다룬 창세기 38장을 보면 가관입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에게 난 것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 하필 부끄러운 개인사를 가진 유다 지파에서 나섰습니다. 그렇게 이 땅에 오신 주님 섭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