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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com/de/photos/wüste-kamele-reisen-sand-himmel-1149525/ |
안녕하세요!
유난히 높이 보이는 하늘이 깊어가는 가을을 말합니다.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나들이할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한 얼굴로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창45: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창45: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창45: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창45: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창45: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창45: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창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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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 요셉은 신기한 꿈을 두 번이 꿉니다. 철이 없어 꿈이 신기하다는 것밖에 모르며 자기를 미워하는 형들이 기분이 어떨지를 생각지 못합니다. 계시의 방편이었던 꿈을 감당할 그릇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요셉이 꿈을 잘 해몽하여 애굽 총리에 자리까지 오릅니다. 또한 신앙인격의 성숙을 이루어 형제를 원망하는 대신 하나님의 섭리를 이야기합니다. 요셉의 성공이 아니라 요셉을 만들어 가신 성삼위 하나님, 우리를 신앙 완성의 경지로 이끄시는 뜻을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