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생활 리듬이 흐트러져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상황이 빨리 지나길 기대합니다.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
프랑스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Cesar Franck, 1822-1890)는 산상수훈을 음악으로 형상화하여 오라토리오 <팔복>(Les Béatitudes)만들었습니다. 솔리스트를 8명에 오케스트라 함께한 대곡입니다. 팔복을 주제로한 오라토리오로는 가장 큰 규모라고 짐작합니다.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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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곡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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