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
2016/05/25
묵상 / 누가복음 10장 25-37절 (2016년 5월 29일 성령강림절 셋째 주일)
안녕하세요!
야외예배 장소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트리어 쪽에서 오시는 분들은 Quint를 경우하셔야 합니다. 지도를 캠쳐해 놓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기예보와 달리 맑은 날씨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랜만에 야외에서 성도간에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Waldspielplatz (Am Borberg 9, 54306
Kordel) / 예배시간 11시 30분
<말씀묵상>
눅10: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10: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눅10: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10: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눅10: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눅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눅10: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눅10: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눅10: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눅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눅10: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눅10: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눅10: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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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
2016/05/18
묵상 / 사무엘하 7장 1-13절 (2016년 5월 22일 성령강림절 둘째주일)
안녕하세요!
36년 전 오늘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Jürgen Hinzpeter 1937년 7월 6일 ~ 2016년 1월 25일)씨가 없었다면 세상에 알려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민주주의에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부활에 소망으로 큰 위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인 듯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그럼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말씀묵상>
삼하7: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삼하7: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삼하7:3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삼하7: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삼하7: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
삼하7: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삼하7:7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삼하7: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삼하7: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삼하7: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삼하7: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삼하7: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7: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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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게 붙어 다니는 호칭 중의 하나는 ‘다윗의 자손’입니다. 이스라엘 역사는 다윗을 빼놓고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왕조가 바로 다윗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왕권이 어느 정도 자리 잡은 후 예루살렘 성전을 짓기 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가 아니라 그의 아들 솔로몬에 의해서 건축되도록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6/05/11
묵상 / 로마서 8장 22-27절 (2016년 5월 15일 성령강림주일)
<말씀묵상>
롬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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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피조물, 우리(기독교인), 성령이 나옵니다. 이 셋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말씀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2016/05/04
묵상 / 사도행전 1장 15-17; 21-26절 (2016년 5월 8일 부활절 일곱째 주일)
<말씀묵상>
행1:15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행1: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행1: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
행1: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행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행1: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세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행1: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행1: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행1: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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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에서도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습니다. 대략 일 년쯤 후에는 선거법 위반이 확정되어 보궐선거가 열릴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 그룹인 열두 사도 가운데서도 가룟유다로 인한 공석이 생기고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사람을 선출합니다.
오늘 우리는 사도일까요, 아닐까요? 사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대답은 달라집니다. 2천 년전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들이었던 사도들만을 사도로 인정한다면 우리는 사도가 될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사도라고 한다면 우리도 사도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사도의 직무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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