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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bricktestament.com/the_life_of_jesus/jesus_is_baptised/mk01_10.html |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여름에는 여행이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모두 건강 조심하고요, 주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마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마3: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레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마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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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청하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에게 세례를 받아야 하는가입니다. 요한이 난색을 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십니다. 본문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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