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인간 개인의 삶과 운명을 예측하거나, 내면의 갈증을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불안 속에 살아가며 사주나 점술에 관심을 두기도 합니다.
성경은 이런 불안의 뿌리를 ‘죄’에서 찾습니다. 죄는 단순한 나쁜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에만 참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서기오 바울 총독도 바로 이런 갈증을 느끼고 있던 인물입니다.
2. 듣고자 하는 자와 듣기를 거절하는 자
서기오 바울은 키프로스 섬의 총독으로, 권력과 부유함을 모두 갖춘 로마의 엘리트였습니다. 하지만 내면 깊은 곳의 갈증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나바와 바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반면, 바예수라는 인물도 등장하는데요, 그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이며 마술사였습니다. 총독의 곁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그는, 바울과 바나바가 전하는 말씀을 대적하며 총독이 믿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바예수는 진짜 복음을 알아보았지만, 그 자리에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끝내 거절합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게 됩니다. 혹시 우리 마음속에도 진리를 알면서도 따르지 않으려는 모습은 없는지요?
3. 듣고자 하는 이에게 대답하는 태도
만약 우리가 일상에서 누군가에게 신앙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드로전서 3장 15~16절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1) 온유함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따뜻하게 대하며, 예의 있는 태도로 대답해야 합니다.
2) 두려움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말해야 합니다.
3) 선한 양심으로: 진실하게, 아는 만큼만 정직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간혹 모르는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솔직하게 “잘 모르겠어요”, “생각해 볼 문제네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오히려 진정성을 보여주는 좋은 태도입니다.
만약 우리가 일상에서 누군가에게 신앙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드로전서 3장 15~16절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1) 온유함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따뜻하게 대하며, 예의 있는 태도로 대답해야 합니다.
2) 두려움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말해야 합니다.
3) 선한 양심으로: 진실하게, 아는 만큼만 정직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간혹 모르는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솔직하게 “잘 모르겠어요”, “생각해 볼 문제네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오히려 진정성을 보여주는 좋은 태도입니다.
4. 대답하는 두 가지 방법: 간증과 전도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대표적인 두 가지 방법은 **간증(Testimony)**과 **전도(Evangelism)**입니다.
간증은 예수님을 만나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솔직하게 나누는 것입니다. 꼭 대단하거나 극적인 이야기일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 삶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간증의 핵심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지, 내 성공담이나 자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전도는 복음의 핵심 내용을 전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은 세상과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2) 인간은 하나님 없이 살고자 하며, 이것이 죄입니다.
3)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4)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5. 나오며
우리는 AI 시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여전히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전쟁, 경제 불안 같은 현실을 보며 많은 이들이 근심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그 안에서 참된 만족과 소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우리를 보며 누군가 “무엇이 그렇게 다르냐”고 묻는다면, 그들에게 온유하고 정직하게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듣고자 하는 이들에게 대답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복음을 전할 준비를 갖춘 복된 주님의 사람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적용질문]
우리는 AI 시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여전히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전쟁, 경제 불안 같은 현실을 보며 많은 이들이 근심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그 안에서 참된 만족과 소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우리를 보며 누군가 “무엇이 그렇게 다르냐”고 묻는다면, 그들에게 온유하고 정직하게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듣고자 하는 이들에게 대답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복음을 전할 준비를 갖춘 복된 주님의 사람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적용질문]
1. 나의 갈증은 무엇인가요?
나는 무엇 때문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나요? 그 불안의 근원이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2. 서기오 바울처럼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요?
지금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듣고자 하는 열망이 있습니까?
혹시 바예수처럼 진리를 알고도 외면하거나, 회피하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까?
지금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듣고자 하는 열망이 있습니까?
혹시 바예수처럼 진리를 알고도 외면하거나, 회피하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까?
3. 누군가가 내게 “왜 예수님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내 삶 속에서 복음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하게 말해볼 수 있을까요?
“내가 경험한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정리해 본 적이 있나요?
내 삶 속에서 복음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하게 말해볼 수 있을까요?
“내가 경험한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정리해 본 적이 있나요?
4. 나는 온유와 두려움, 선한 양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나요?
말투나 태도, 동기에서 복음을 전할 때 겸손과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하고 있나요?
혹시 ‘내가 잘 알고 있다’는 교만이나, 상대를 판단하는 태도가 무심코 드러난 적은 없었는지요?
말투나 태도, 동기에서 복음을 전할 때 겸손과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하고 있나요?
혹시 ‘내가 잘 알고 있다’는 교만이나, 상대를 판단하는 태도가 무심코 드러난 적은 없었는지요?
5. 내가 전해야 할 복음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나요?
하나님, 인간의 죄, 예수님의 십자가, 믿음을 통한 구원 — 이 네 가지를 간단하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지점검해 보세요.
하나님, 인간의 죄, 예수님의 십자가, 믿음을 통한 구원 — 이 네 가지를 간단하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지점검해 보세요.
6. 나의 간증은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는가요, 나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가요?
내 간증이 다른 사람에게 “나도 예수님을 알고 싶다”는 마음을 줄 수 있는 내용인가요?
혹시 간증의 초점이 하나님의 은혜보다 내 성취나 감정에 머물러 있지는 않나요?
내 간증이 다른 사람에게 “나도 예수님을 알고 싶다”는 마음을 줄 수 있는 내용인가요?
혹시 간증의 초점이 하나님의 은혜보다 내 성취나 감정에 머물러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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