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7

성령충만 (사도행전 2장 1~4절_20250608)




1. 들어가며: 성령강림절 의미
성령강림절은 교회의 ‘생일’과 같다.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공동체에 임하심으로 교회 시대가 시작되었다.
오순절은 유대인의 절기 중 하나인 맥추절과 관련되며, 한 해의 절반을 지나 감사드리는 시점이기도 하다.

2. 성령 세례 vs 성령 충만
성령 세례는 단회적 사건: 구원의 순간, 성령께서 임하시는 결정적인 인생 변화.
성령 충만은 지속적인 삶의 태도: 매일 성령과 동행하며 말씀 따라 사는 삶.
마치 **결혼식(성령 세례)**과 **결혼생활(성령 충만)**의 차이와 같다.

3. 성령 세례의 체험
체험은 사람마다 다름: 어떤 이는 불같이, 어떤 이는 고요하게 경험.
외적 체험의 강도보다 삶의 변화와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신앙이 진짜 증거.
고전 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 할 수 없느니라”

4. 성령 충만한 삶의 모습
성령 충만은 신비한 체험보다 말씀 안에 거하는 삶.
요 16:13: 성령은 진리로 인도하시고, 장래의 소망을 주신다.
진리 되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은 우리 마음에 임하시고 인도하신다.

5. 나오며
성령강림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완성이다.
성령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 안에, 삶 속에 임하신 분이다.
오늘도 말씀과 함께 진리의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성령 충만한 삶이다.


[적용질문]
1. 나는 성령 세례를 받았는가?
나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있는가?
내 삶에 성령님이 임하셔서 변화가 일어났던 순간이 있었는가?

2. 성령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가?
최근 나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했던 구체적인 모습은 무엇인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아니면 내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3.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해 나에게 어떤 진리를 가르쳐 주셨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있는가, 아니면 신비한 체험만을 추구하고 있는가?

4. 나의 신앙은 공동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가?
나는 성령이 임하신 공동체(교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교회를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공동체로 여기고 있는가?

5.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가?
요즘 내 마음을 두드리시는 성령님의 음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음성에 순종하거나 외면한 적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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