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셀모임 교재 (20260215)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 열기 (서먹서먹한 분위기 깨기 위해)

나는 _________________ 사람입니다.’ - 당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고른 설명해봅시다.

칭찬을 들으면 괜히 딴청을 피우는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말이 트이는

오는 창밖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를 말할 번쯤 고민하는

여름보다 겨울이 좋은                  좋은 향기가 나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 계획을 세우면 마음이 편해지는 웃음 포인트가 낮아서 웃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재미있는

새로운 음식을 보면 먹어봐야 하는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마음이 편한

휴대폰 배터리가 30% 돼도 불안한        여행 계획 세우는 시간이 즐거운

조용한 카페를 좋아하는                길을 걸을 이어폰을 끼는

사진 찍는 것보다 눈으로 보는 것을 좋아하는.   물건을 오래 쓰는

마음에 들면 바로 사는                갑자기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


▶▶ 오늘은 “문제는 빵이 아니야”를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1. [내가 ‘문제’를 느끼는 방식은 어떤가요?]

□ 요즘 마음이 가장 예민해지는 건 “부족함(빵)” 쪽이다

□ 겉으론 괜찮은데 속은 “관계·외로움·죄책감·공허” 쪽이 더 크다

□ 문제 앞에서 자꾸 “계산/통제”로 먼저 달려가는 편이다

□ 기타(…)


2. [주님이 침묵하거나 거절처럼 느껴질 때 내 감정은 어디로 가나요?]

□ 서운함/상처가 먼저 올라오고 마음이 닫힌다

□ 불안이 커져서 더 확실한 증거를 요구하고 싶어진다

□ 이해는 안 돼도 “그래도 주님” 쪽으로 마음을 붙잡아 보려 한다

□ 기타(…)


3. [내 안의 ‘자존심’과 ‘겸손’은 지금 어떤 줄다리기를 하나요?]

□ 자존심이 건드려지면 즉각 반응하거나 거리두기 한다

□ 겸손이란 말은 아는데, 실제로는 마음이 자주 뻣뻣해진다

□ ‘부스러기 은혜라도 충분하다’는 고백이 내 안에 조금 생긴다

□ 기타(…)


4. [말씀 한마디를 붙들고 ‘돌아가는 길’을 걸을 때, 나는 무엇을 선택하나요?]

□ 확인될 때까지 멈추고 싶다(불안이 발을 붙잡는다)

□ 결과가 없어도 “응답받은 사람처럼” 감사 연습을 해보고 싶다

□ 염려가 오면 계산보다 먼저 무릎(기도)으로 방향을 틀고 싶다

□ 기타(…)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눈에 보이는 “빵”의 문제에 매이지 않고, 생명의 떡 되신 주님을 더 갈망하게 하소서.

2.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상처 대신 겸손으로 반응하는 믿음을 주소서.

3. 부스러기처럼 작아 보이는 은혜라도 감사히 붙드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4. 말씀 한마디에 염려를 내려놓고, 맡기고 돌아설 수 있는 순종의 용기를 주소서.

이번 한 주, 크고 화려한 답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주님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은혜 한 조각이면 충분합니다. 그 은혜로 우리의 삶은 다시 살아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