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셀모임 교재 (20260208)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어때요?' ~ 지난 일주일동안 당신의 삶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다음 어느 것에 해당합니까? 서로 말하며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1: 춥고 내리는 날씨 그러나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

2: 중에서 가장 황량한 시기. 회색 빛이 짙다.

3: 바람이 강하고 쌀쌀한 날씨다. 그러나 봄기운을 느낄 있다.

4: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그러나 도처에서 생명이 터져 나온다.

5: 그야말로 완연한 . 꽃이 피고 햇살은 따뜻하고 신선한 바람이 분다.

6: 기분 좋게 따뜻하다. 만물이 성장하고 녹음이 우거진다.

7: 덥다, 장마가 시작되고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8: 지루하던 장마가 끝나고 이제 고대하던 휴가철이다.

9: 처음으로 서늘한 바람을 느낄 있다.

10: 가을이다. 생물이 동면상태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연의 색깔이 아름답다.

11: 나뭇잎이 떨어지고 추워진다.

12: 춥고 바깥 풍경은 쓸쓸하지만 성탄절이 있어서 축제 분위기를 느낄 있다.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마가복음 6장 45~52절 (2월 8일 청장년 예배 설교본문)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櫓)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 오늘은 “노 젓기를 쉬지 말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1. 풍랑 속에서 내 마음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 솔직히 너무 지쳐서 멈추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 힘들지만 그래도 버티고 있다는 느낌이다

□ 두려움보다는 책임감으로 버티고 있다

□ 기타(…)


2. “주님은 나를 보고 계신다”는 말이 오늘 내 마음에 어떻게 들리나요?

□ 위로가 되지만 아직 실감은 잘 나지 않는다

□ 아무도 몰라준다고 느꼈던 마음이 조금 풀린다

□ 부담스럽기도 하고, 동시에 안심이 된다

□ 기타(…)


3. 지금 내 삶에서 ‘안심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가장 필요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 결과가 보이지 않아 불안한 부분

□ 계속 노력만 하고 변화가 없는 관계나 상황

□ 포기하고 싶은데 포기할 수 없는 자리

□ 기타(…)


4. 이번 한 주, 내가 ‘노 젓기를 멈추지 않기 위해’ 붙들고 싶은 마음의 태도는 무엇인가요?

□ 결과보다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어보기

□ 지쳐도 완전히 내려놓지는 않기

□ 내 속도를 부끄러워하지 않기

□ 기타(…)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풍랑 한가운데서도 주님이 나를 보고 계심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시도록

2.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마음이 먼저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도록

3. 지치고 흔들리는 자리에서 노를 놓지 않을 힘과 인내를 주시도록

4.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을 배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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