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속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유원지 놀이 기구 같은 삶’ - 요즈음 당신의 삶을 유원지 놀이 기구에 비유한다면 다음 중 무엇과 가장 비슷할 것 같습니까?
□ 청룡열차 : 삶의 굴곡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다.
□ 회전목마 : 더할 나위 없이 편하지만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아무 데도 도달하지 못할 것 같다.
□ 찻잔 : 주변의 모든 것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어지러워 속이 메슥거리지만 내릴 수가 없다.
□ 범퍼카 : 주변이 있는 사람들과 늘 충돌하고 있다.
□ 스키장의 리프트 : 발밑 풍경을 보며 그저 편안히 앉아 있다. 그래도 앞으로 간다.
□ 사격 : 나는 과녁이며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조준 사격을 하고 있다.
□ 자이로드롭 : 어느 순간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 마음이 철렁한다.
□ 대관람차 : 지금은 천천히 내 인생을 돌아보는 여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미로체험 :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계속 헤매는 느낌이다. 길을 찾는 중이다.
□ 귀신의 집 :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많다.
□ 놀이기구 줄서기 : 아직 시작도 못했다. 준비하며 기다리는 시간이다.
□ 자유이용권 : 바쁘고 힘들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인생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 말씀 나누기 □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본문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위로와 격려와 자극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됩니다.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마태복음 6장 6~9절 (4월 12일 청장년 예배 설교본문)
마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마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오늘은 “그 이름에 걸맞은 삶”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1.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때, 주로 어떤 마음으로 그분 앞에 나아가나요?
□ 나의 필요와 소원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청구자'의 마음
□ 아무 조건 없이 나를 받아주시는 사랑에 감격하는 '자녀'의 마음
□ 거리감이 느껴져서 격식을 차려야만 할 것 같은 '손님'의 마음
□ 기타( )
2. ‘골방’은 하나님과 나만 아는 은밀한 소통의 자리입니다. 요즘 나의 골방은 어떤 상태인가요?
□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깊이 대화하며 안식하는 중이다
□ 해야 할 일들과 분주한 생각들로 인해 골방 문을 열기가 어렵다
□ 형식적인 예배와 기도 시간은 있지만, 정작 하나님과 단둘이 있는 느낌은 적다
□ 기타( )
3. 내가 의지하고 있는 ‘안전함’은 무엇에 더 가까운가요?
□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인도하심
□ 내가 쌓아온 조건(돈, 관계, 위치 등)
□ 상황에 따라 계속 바뀌는 불안한 기준
□ 기타(…)
4. 내 이름을 증명하기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오늘 내가 내려놓아야 할 마음은 무엇인가요?
□ 사람들 앞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끝까지 증명하고 싶은 ‘자기 의’
□ 정직하게 살면 뒤처질 것 같아 불안해하는 ‘조급함’
□ 나를 드러내고 대접받고 싶어 하는 ‘인정 욕구’
□ 기타( )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 나의 말이 아니라 삶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2.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골방의 삶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참된 안정과 보호를 누리게 하옵소서
4. 내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선택하는 믿음과 용기를 주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