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셀모임 교재 (20260607)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상태를 집에 비유한다면?” - 당신의 지금 상태를 알려주세요

정리된 - 안정되고 평안하다

공사 중인 - 변화 중이고 혼란스럽다

- 공허함을 느낀다

손님 많은 - 바쁘고 정신없다

오래된 - 지치고 낡은 느낌이다

기타 (어떤 집인지 말해 보세요)

그런지 설명해 봅시다


□ 말씀 나누기 □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본문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위로와 격려와 자극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됩니다.


■ 성경 / 사도행전 16장 16~19절 (6월 7일 온가족예배 설교본문)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 빈칸을 채우며 설교 내용을 떠올려 봅시다. (단 하나의 정답이 있는 시험지가 아니라 여러 해답이 있는 열린 문장들입니다. 옆 사람과 함께 해도 좋습니다!!)

- 바울은 빌립보에서 먼저 _______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 길에서 복음의 문이 열렸지만, 다시 기도하러 가는 길에서 뜻밖의 _______를 만났습니다.

-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은 그럴듯한 말을 했지만, 바울은 그 말의 _______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음을 분별했습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감추어진 현실을 보게 하고, 복음을 흐리게 하는 것을 _______하게 합니다.

- 바울이 여종을 자유롭게 하는 일은 옳은 일이었지만, 그 선택에는 _______가 따랐습니다. 그럼에도 기도는 두려움 속에서도 복음에 합당한 길을 _______하게 합니다.

- 우리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시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_______하며, 믿음으로 _______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고(중복선택가능): 출처 / 순종 / 문제 / 분별 / 기도 / 대가 / 선택 / 분별


▶▶ 오늘은 “기도의 능력”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객관식 문항은 나눔을 돕기 위한 참고일 뿐이니 부담 없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1. 기도의 자리에서 만나는 어려움 앞에서 나는 어떤 마음이 드나요?

나만의 답변 (…)

하나님께 섭섭한 마음이 먼저 든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부터 생각하게 된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무엇을 보게 하시는지 알고 싶다


2. 옳은 알지만 대가가 두려운 자리에서 마음은 어디에 가까운가요?

나만의 답변 (…)

손해나 오해가 두려워 침묵하고 싶다

마음은 불편하지만 쉽게 행동하지 못한다

두려움이 있어도 복음에 합당한 길을 선택하고 싶다


3. 오늘 설교를 들으며 새롭게 떠오른 생각은 무엇인가요? 설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도 좋습니다. 오늘 마음에 남은 생각, 감정, 질문, 기억을 자유롭게 돌아보아도 좋습니다.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도록: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머물며 기도하게 하소서.

②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도록: 겉으로 보이는 상황만 보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길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③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순종하도록: 손해와 오해가 두려운 순간에도 복음에 합당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④ 한 사람을 살리는 마음을 품도록: 내 편안함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며, 묶인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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