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속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뻔하고 그렇고 그런 얘기라고 지나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셀 모임 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 '누구 따라 시작했다가 여기까지 왔나요?' 가족이나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일이나 취미 중에, 처음에 내키지 않았는데 지금은 내가 더 좋아하게 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누구를 따라 무엇을 시작했고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유롭게 말해 보세요.
□ 운동 - 같이 하자던 사람은 안 나오고, 나만 열심히 합니다.
□ 음식 - "그걸 왜 먹어?" 했는데, 이젠 제가 맛집을 찾아 다닙니다.
□ 취미 - 잠깐 구경하러 갔다가 이젠 제가 덕후가 되고 마니아가 됐습니다.
□ 말투 - 자주 듣다 보니 어느새 저도 그 말을 씁니다.
□ 신앙생활 - 누군가의 권유로 교회에 왔는데, 이제 제 삶의 중요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 기타 -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창세기 45장 16~28절 (11월 1일 청장년예배 설교본문)
창45:16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고;
창45:17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창45:18 너희 아버지와 너희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의 좋은 땅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창45:19 이제 명령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버지를 모셔 오라;
창45:20 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창45:21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 새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창45:22 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을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창45:23 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버지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 열 필에는 아버지에게 길에서 드릴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창45:24 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길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
창45:25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창45:26 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둥절하더니;
창45:27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에게 말하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창45:28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 말씀 나누기 □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본문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위로와 격려와 자극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됩니다.
▶▶ 오늘은 “불편한 기쁜 소식”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객관식 문항은 나눔을 돕기 위한 참고일 뿐이니 부담 없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1. 기쁨과 걱정이 함께할 때 - 요셉의 형들은 기쁜 소식을 안고 돌아갔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나에게도 감사할 일이 있으면서 동시에 마음을 무겁게 하는 걱정이 있습니까? 그럴 때 나는 주로 어떻게 반응합니까?
□ 감사한 일보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 기쁜 일이 있어도 앞으로 생길 문제를 먼저 걱정합니다.
□ 문제가 남아 있어도 그 가운데 주신 은혜를 바라보려고 합니다.
□ 나만의 답변 (………………………………)
2. 절망은 쉽게 믿고 소망은 의심할 때 - 야곱은 요셉이 죽었다는 사실은 쉽게 확신했지만, 살아 있다는 소식은 믿기 어려워했습니다. 나 역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어떤 생각에 더 쉽게 마음을 빼앗깁니까?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최악의 상황을 미리 걱정합니다.
□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지 의심합니다.
□ 걱정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여실 수 있음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 나만의 답변 (………………………………)
3. 하나님께서 보내신 수레를 바라보며 - 야곱은 요셉이 보낸 수레를 보고 다시 소망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내 삶에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심을 느끼게 했던 순간이 있습니까?
□ 말씀이나 기도를 통해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 누군가의 작은 관심과 격려를 통해 다시 힘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 지금은 어려움이 크게 느껴져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나만의 답변 (………………………………)
4. 용서받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 요셉의 형들은 용서받았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과거와 마주해야 했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지만, 동시에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가도록 부르십니다. 지금 내 삶에서 그 은혜에 응답하기 위해 돌아보고 싶은 모습은 무엇입니까?
□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해야 하지만 미루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 받은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익숙한 습관이나 태도를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작은 변화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 나만의 답변 (………………………………)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해결되지 않은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게 하소서. 눈앞의 어려움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여전히 우리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② 절망을 쉽게 확신하기보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소망을 품게 하소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두려워하며 낙심하지 않고, 부활하신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③ 우리 삶에 보내 주신 작은 은혜의 증거들을 발견하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 이웃의 사랑과 격려를 통해 다시 힘을 얻고, 우리도 누군가에게 소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④ 용서받은 사람답게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핑계로 책임을 외면하지 않으며, 잘못을 돌아보고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와 사랑을 허락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