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2

묵상 / 사도행전 10장 9-23절 (2018년 8월 5일 성령강림후 열한째주일)

https://messianicpublications.com/robert-roy/a-hebraic-perspective-on-peters-vision-acts-10/


안녕하세요! 
무덥고 건조한 날의 연속입니다. 말복은 지나야 더위가 꺾이지 싶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요.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10: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행10: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행10: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행10: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행10: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행10: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 대

행10: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행10: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행10:17 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행10:18 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유숙하느냐 하거늘

행10:19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행10:20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행10:21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내가 곧 너희가 찾는 사람인데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행10:22 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 대

행10:23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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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




2018/07/27

묵상 / 요한복음 9장 1-3절 (2018년 7월 29일 성령강림후 열째주일)

https://plus.google.com/112419813902185573726/posts/XyAVm48HhEQ


안녕하세요! 
지난 주간 드디어 차를 사고 무사히 가져왔습니다. 지난 수 년간 제가 차가 없어 여러 집사님들께 폐 아닌 폐를 많이 끼쳤습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는 주일에는 이완수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요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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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




2018/07/20

묵상 / 사도행전 10장 1-8절 (2018년 7월 22일 성령강림후 아홉째주일)



안녕하세요! 
목요일 저녁 예정대로 독일로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 견디기 쉽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리를 비운사이에 처리할 일이 생겨 다소 마음이 분주하지만 금방을 일상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10: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행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행10: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행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 되었으니

행10: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행10: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행10: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행10: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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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유대를 떠나 사마리아 땅을 지나 이방인에게까지 이르렀습니다. 이탈리아 부대 군인 고넬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2018/06/19

묵상 / 마가복음 14장 25-35절 (2018년 6월 24일 성령강림후 다섯째주일)



안녕하세요! 
다음 주 화요일에 한국 갔다 7월 19일(목) 다시 독일로 돌아옵니다. 제가 없는 동안 김형우 전도사님께서 예배 인도를 하십니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한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눅14:25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눅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14:28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눅14: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눅14:30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눅14: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눅14:32 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눅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14: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눅14:35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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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올라갑니다.



2018/06/14

묵상 / 사도행전 9장 32-43절 (2018년 6월 17일 성령강림후 넷째주일)

   






안녕하세요! 

첫 번째 사진은 올 2월 Rosenmontag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불과 몇 달 사이 상상도 못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할 때입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9: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행9: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행9: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 대 곧 일어나니
행9: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행9: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행9: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행9: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행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행9: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행9: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행9: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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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1-31절은 사울이 했던 일, 다메섹으로 온 목적, 그의 회심과 짧은 사역 이후 낙향까지를 설명합니다. 32절 이후 말씀은 1-31절과 거의 동시간대에 있었던 일로 사울이 회심하는 동안 베드로가 한 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8/06/07

묵상 / 사도행전 9장 19b-25절 (2018년 6월 10일 성령강림후 셋째주일)

http://www.bricktestament.com/acts_of_the_apostles/jesus_blinds_saul/ac09_19.html


안녕하세요! 
오는 화요일 조미수뇌(북미정상)회담이 있습니다. 온 민족이 기뻐할 만 가시적 조치를 동반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9:19b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행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행9: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행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행9: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행9: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행9: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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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이렇게 읽는 것이 오히려 문맥이 자연스럽습니다. 누가는 굳이 사울이 다메섹에 무명의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한 것을 밝히고 있을까요?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