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묵상 / 사도행전 1장

누가행전 - 신약성경의 작명기준을 따른다면 
                    누가복음은 데오빌로전서, 사도행전은 데오빌로후서

행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누가복음의 석 줄 요약: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행1: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묵상 / 창세기 1장

1,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 시간도 하나님의 창조물 - 인간은 시간개념을 배제하고 사고할 수 없다. 
        : '무' 아무 것도 없다. 비었다는 것으로 존재하는 것을 전제한다. 
          우리가 없다고 인지하는 것은 있는 것을 토대로 하는 까닭에 없는 것은 없다. 

        따라서 성경이 말하는 "태초"는 내가 하나님의 창조를 인지한 시점.
        광야에서 모세(또는 창세기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그 때.

 
1,27 - 하나님의 형상
            : 인간은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
            :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의 차이는 29, 30절 먹거리가 필요한 존재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사는 존재) 

출애굽기 29장

1-37절: 제사장 위임식 준비 (레 8,1-36)

38-46절: 매일 드리는 번제 (민 28,1-8)


출29: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출29: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2022/08/12

홈페이지 공사중

2012년 이후 재직하던 트리어한인교회를 2022년 7월말로 사임하고 2022년 8월 21일부로 함부크르 열린문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합니다. 

2022/05/07

묵상 / 마태복음 5장 8절 (2022년 5월 8일 부활절 넷째주일)

출처: Pixbay


안녕하세요!
제법 일교차가 심한 날이 계속됩니다. 꼭 2년 만에 일상으로 회복을 위해 모두가 애쓰고 있습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시24:3~6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공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딤전1: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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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리 잡은 곳이 어디라고 여러분은 생각하십니까? 생각에서 마음의 동요가 비롯되는 것을 보면  머리(뇌) 같은데, 마음이 답답하다 할 때 가슴을 두드리게 되니 심장인가 싶기도 합니다. 세월이 흐르며 마음은 점점 깨끗한 것과 거리가 멀어지는 듯 하니 마음이 청결한 자가 받는 복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2022/04/26

묵상 / 마태복음 5장 7절 (2022년 5월 1일 부활절 셋째주일)


Die Werke der Barmherzigkeit, Öl auf Holz, 64 x 88,5 cm.
niederländischer Maler im Umkreis von Pieter Brueghel d. J. (1564-1637)
wahrscheinlich unter Beteiligung von Cornelis Mahu (1613-1689)



안녕하세요!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추모: (李外秀, 1946년 9월 10일 ~ 2022년 4월 25일)


:::: 말씀묵상 ::::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Selig sind die Barmherzigen; denn sie werden Barmherzigkeit erlangen.


마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12: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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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생각해 보면, 온유한 자가 정의롭기 쉽지 않아 보이고, 정의로운 사람이 긍휼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또 성경 곳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제사(예배)보다는 신자의 일상에서 긍휼(자비)를 원하신답니다. 팔복 다섯 번째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