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셀모임 교재 (20260104)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 “최근에 ‘어느새’ 달라졌다고 느낀 나의 작은 변화는 무엇이었나요?” (취미, 생활 습관, 관계, 체력 등 신앙과 직접 관련 없어도 괜찮습니다. 웃으면서 가볍게 시작하세요.)



□ 말씀 나누기 □

주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본문을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로 위로와 격려와 자극과 감동을 받는 시간이 됩니다.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마가복음 4장 26-29절 (1월 4일 청장년 예배 설교본문)

막4: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막4: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 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막4: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막4: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 오늘은 “어느새 자라나는 믿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1. 보이지 않는 시간 앞에서의 내 마음

□ 변화가 보이지 않아 답답함과 조급함을 느끼고 있다

□ 잘 느껴지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실 것이라 믿고 있다

□ 멈춘 것 같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 기타(…)


2. 반복되는 신앙의 일상 속 나의 반응

□ 말씀과 기도가 형식처럼 느껴져 무덤덤하다

□ 지루하지만 놓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 작은 순종 속에서도 은근한 위로를 느낀다

□ 기타(…)


3. 은혜의 리듬 앞에서의 나의 삶의 속도

□ 늘 결과를 먼저 보고 싶어 마음이 앞선다

□ 쉼보다 책임과 해야 할 일에 더 쫓기고 있다

□ 은혜를 먼저 누리기보다 노력으로 버티고 있다

□ 기타(…)


4. 열매를 기다리는 지금, 내가 붙들고 싶은 태도

□ 당장 보이지 않아도 오늘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

□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조금 더 기다려 보고 싶다

□ 결과보다 과정 속의 나를 하나님께 맡기고 싶다

□ 기타(…)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1.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신뢰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2. 조급함 대신 은혜의 리듬 안에 머무는 믿음을 배우도록

3.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순종을 귀하게 여기도록

4. 하나님의 때에 맺힐 열매를 바라보며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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