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셀모임 교재 (20260830)_함부르크열린문교회

 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요즘 나의 하루를 ‘조금 더 힘나게 해 준 작은 것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 맛있는 음식, 누군가의 따뜻한 말, 잠깐의 휴식, 좋은 날씨, 뜻밖의 연락처럼 최근 나에게 작은 힘이 되어 준 것을 편안하게 나누어 봅니다.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사도행전 22장 6~21절 (8월 30일 청장년예배 설교본문)

행22: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행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행22: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행22: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행22: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행22: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행22: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행22: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행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행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행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행22: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행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행22:19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행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행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행22:22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 오늘은 “예수를 만난 사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객관식 문항은 나눔을 돕기 위한 참고일 뿐이니 부담 없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1. 내 생각보다 주님의 뜻을 구하고 있나요?

□ 요즘 내 생각이 맞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

□ 내 생각과 다른 상황을 만날 때 주님의 뜻을 다시 묻고 싶다.

□ 주님께서 내 생각을 바꾸셔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2. 나와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내 마음은 어떤가요?

□ 나와 생각이나 배경이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편이다.

□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싶다.

□ 내가 받은 은혜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어 가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3. 내가 받은 은혜는 어디에 머물러 있나요?

□ 하나님의 은혜를 주로 나의 위로와 필요를 위한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 받은 은혜를 가까운 사람에게 흘려보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에게도 은혜로운 태도를 보이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4. 지금 주님은 나를 누구에게 보내고 계실까요?

□ 지금 있는 자리에서 그저 내 일과 계획을 잘 해내는 데 마음이 집중되어 있다.

□ 가정·직장·학교·교회에서 주님이 만나게 하신 한 사람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다.

□ 이번 한 주,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사랑과 친절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내 확신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게 하소서.

② 나와 생각과 배경이 다른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흘려보내게 하소서.

③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나에게만 머물지 않고 가정과 직장과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④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하나님의 보내심의 자리로 바라보며, 예수를 만난 사람답게 보고 사랑하고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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