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7

묵상 / 요한복음 9장 1-3절 (2018년 7월 29일 성령강림후 열째주일)

https://plus.google.com/112419813902185573726/posts/XyAVm48HhEQ


녕하세요! 
지난 주간 드디어 차를 사고 무사히 가져왔습니다. 지난 수 년간 제가 차가 없어 여러 집사님들께 폐 아닌 폐를 많이 끼쳤습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는 주일에는 이완수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요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


본문만 올라갑니다.




2018/07/20

묵상 / 사도행전 10장 1-8절 (2018년 7월 22일 성령강림후 아홉째주일)



녕하세요! 
목요일 저녁 예정대로 독일로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 견디기 쉽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리를 비운사이에 처리할 일이 생겨 다소 마음이 분주하지만 금방을 일상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10: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행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행10: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행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 되었으니

행10: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행10: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행10: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행10: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


복음이 유대를 떠나 사마리아 땅을 지나 이방인에게까지 이르렀습니다. 이탈리아 부대 군인 고넬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2018/06/19

묵상 / 마가복음 14장 25-35절 (2018년 6월 24일 성령강림후 다섯째주일)



녕하세요! 
다음 주 화요일에 한국 갔다 7월 19일(목) 다시 독일로 돌아옵니다. 제가 없는 동안 김형우 전도사님께서 예배 인도를 하십니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한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눅14:25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눅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14:28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눅14: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눅14:30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눅14: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눅14:32 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눅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14: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눅14:35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


본문만 올라갑니다.



2018/06/14

묵상 / 사도행전 9장 32-43절 (2018년 6월 17일 성령강림후 넷째주일)

   






녕하세요! 

첫 번째 사진은 올 2월 Rosenmontag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불과 몇 달 사이 상상도 못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할 때입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9: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행9: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행9: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 대 곧 일어나니
행9: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행9: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행9: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행9: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행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행9: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행9: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행9: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


9장 1-31절은 사울이 했던 일, 다메섹으로 온 목적, 그의 회심과 짧은 사역 이후 낙향까지를 설명합니다. 32절 이후 말씀은 1-31절과 거의 동시간대에 있었던 일로 사울이 회심하는 동안 베드로가 한 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8/06/07

묵상 / 사도행전 9장 19b-25절 (2018년 6월 10일 성령강림후 셋째주일)

http://www.bricktestament.com/acts_of_the_apostles/jesus_blinds_saul/ac09_19.html


녕하세요! 
오는 화요일 조미수뇌(북미정상)회담이 있습니다. 온 민족이 기뻐할 만 가시적 조치를 동반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9:19b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행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행9: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행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행9: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행9: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행9: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이렇게 읽는 것이 오히려 문맥이 자연스럽습니다. 누가는 굳이 사울이 다메섹에 무명의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한 것을 밝히고 있을까요?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8/06/01

묵상 / 사도행전 9장 10-19a절 (2018년 6월 3일 성령강림후 둘째주일)

Gerade straße in Damaskus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AIVC&articleno=17949555&categoryId=930737&regdt=20100504030115

녕하세요! 여느때 같은면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가 관심사 일텐데, 널을 띄는 남북한 소식에 축구의 축자도 뉴스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온 민족이 기뻐할 만 가시적 조치를 동반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밝고 건강한 얼굴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말씀묵상 ::::

행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행9: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행9: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행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행9: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행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행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행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행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


사울의 인생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사람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래서 아니니아를 초기 기독교 역사에 잊혀진 영웅이라고 하는 평가도 있습니다. 사울이 주님의 택한 그릇으로 다듬이지고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는데 중재자 역할을 한 사람이 아나니아입니다. 중재자는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교 역할하는 사람입니다. 말씀과 더불어 먼저 믿은 우리와 신앙 공동체인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가도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