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임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약 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2. 모임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고 흥미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말씀을 나눌 때 진지한 신앙고백이나 기도 제목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 얼음깨기 □ (가벼운 질문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는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지나치지 말고 평범한 대화 속 은혜를 나누며, 재미와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 당신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다음 질문들을 통해, 당신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잘못된 오해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 생각을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지난 여름’ 당신의 삶은? - 여름 하늘의 다양한 구름에 비유하여 말해 봅시다.
☐ 뭉게구름 : 마음이 시원스럽고 소망으로 꿈틀거린다.
☐ 새털구름 : 어디론가 훌훌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 먹구름 : 불안 근심으로 어둡기만 하다.
☐ 새하얀 얇은 구름 : 잔잔한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고 있다.
☐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 가슴이 탁 트인 시원한 삶이다.
☐ 기타 - 자유롭게 말씀하세요
▶ 먼저 다음의 성경 본문을 읽습니다 (꼭 읽어야 합니다!!)
■ 성경 / 창세기 41장 1~16절 (9월 6일 청장년예배 설교본문)
창41: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창41: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창41: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창41: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 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창41: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창41: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창41: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창41: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창41: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창41: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창41: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창41: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창41: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창41: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창41: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창41: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 오늘은 “기다림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잠깐!! 토론이나 논쟁의 시간이 아닙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결론을 내리는 시간도 아닙니다. 자신의 신앙을 말해야 하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객관식 문항은 나눔을 돕기 위한 참고일 뿐이니 부담 없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1. 기다림 속에서 지금 내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하고 지쳐 있다
□ 하나님께서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
□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조금씩 신뢰하려 한다
□ 나만의 답변 (…)
2. 나는 기다림 가운데 무엇을 가장 많이 구하고 있습니까?
□ 무엇보다 상황과 환경이 빨리 바뀌기를 바라고 있다
□ 내가 원하는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환경의 변화와 함께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빚고 계신지도 돌아보고 싶다
□ 나만의 답변 (…)
3. 기다림을 지나며 나는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까?
□ 조급함과 불평이 이전보다 더 커진 것 같다
□ 내 힘과 계획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여전히 크다
□ 조금씩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라는 고백을 배우고 있다
□ 나만의 답변 (…)
4. 지금의 기다림을 하나님께 맡기며 내가 드리고 싶은 응답은 무엇입니까?
□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신뢰하고 싶다
□ 상황만 바꾸어 달라고 하기보다 나를 준비해 달라고 기도하고 싶다
□ 나의 기다림과 경험이 언젠가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데 사용되기를 원한다
□ 나만의 답변 (…)
□ 보살핌 □
함께 기도합니다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셀원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타인에게 말하지 않으며 각자 기도 가운데서만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①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침묵을 하나님의 부재로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② 환경이 빨리 바뀌기만을 구하기보다,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믿음과 성품을 빚어 주소서.
③ 기회와 응답이 찾아왔을 때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으로 준비시켜 주소서.
④ 우리의 기다림과 아픔과 경험까지도 사용하셔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붙들며 생명을 살리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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